Begin again, but know when to let go

수십 종류의 드라이버를 설치해봤지만 결국 성공한건 단 한종류 뿐이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강좌는 굉장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드라이버가 제대로 안잡히는 이유는 드라이버 시동을 위한 툴 자체가 옛날거라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좀 안잡힌다 싶으면 Flashing tool을 바꿔가며 시도하길 권장한다.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포트(COM & MPT) 밑에 잡힌다. 많은 방법에서 레거시 하드웨어 추가를 하는 방법으로 소개하기도 하는데, 본인은 그렇게 해서 안잡혔다. * 레거시로 잡는 법 : http://gsmsolutionph.blogspot.kr/2016/11/oppo-f1s-a1601-firmware.html 필자의 컴퓨터는 Windows7 64bit 환경이엇으며, Driver_Auto_Installer 하나로..

1. 롬을 구하는 법 롬을 구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주로 구글 검색을 통해서 얻을 수 있고, 대부분 싱가폴이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런 애들이 많이 업로드를 한다. 생각보다 바이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적으니 주의할 것. 롬은 두 종류가 있는데, OTA가 있고 A가 있다. (X9009EX_11_OTA_024_all_201612051946 와 X9009EX_11_A.23_160923) OTA는 FOTA(시스템 업데이트 다운 받는거)를 통해 받는 업데이트용 이미지이며 이는 원본 롬이 아니다. A는 정식명칭은 아닌데, 그냥 A라고 적혀있어서 A라 한다. 이는 전체 롬 풀이미지를 뜻하며, 다운그레이드나 공장 초기화를 할 수 있는 풀 패키지 롬을 말한다. OTA는 사실 있어봤자 그다지 쓸데도 없으며..

1. 시놉시스 약 6개월 전 OPPO의 R9을 샀다. 나는 중국판 버전인 R9tm을 쓰고 있었는데, 일부 번역되지 않은 영어가 중국어로 나와 불편했다. 그래서 루팅을 했고 시스템 앱들을 번역해서 한국어로 쓰는 중이었다. 하지만 시스템 앱들의 가지수가 너무 많고 일부 String에 저장된 값을 상수로 쓰는 코딩 규칙이 있어, 무작정 번역을 한결과는 오류를 뿜어내는 원인이 되었다. 그러던 도중 누군가가 내 카페에 글로벌 롬에는 한글이 지원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같은 모델의 x9009 즉, F1 PLUS라는 모델로 판매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어가 될거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롬을 바꿔서 확인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 모든게 악의 원흉이었다. 2. 본론 이 글을 보는 모든 이..

Pebble Time Round watchface - Hangul TIME THIS PAGE FOR SUPPORT WATCHFACE PLEASE REPLY OF YOUR IDEA The main concept is simple watchface written by Korean Language (Hangul). The watch face composed with simple text layer with compact Korean Font. It used Interpark Font. You can download font below link.http://incorp.interpark.com/gate/company_info/info_ci.html WHAT'S NEXT?? - Add other elegant f..

Pebble Time Round watchface - VAULT TIME THIS PAGE FOR SUPPORT WATCHFACE PLEASE REPLY OF YOUR IDEA The main concept is simple watchface with vault-tec logo.All of image and idea came from Fall-out. The watch face composed with simple text layer and several vector path so It helps with battery saving. In addition, use overseer font too. You can download overseer font below link.http://www.dafont...

I. 요약 1. 액정(4점) : 제로베젤에 가까움, FHD 아몰레드, 푸르딩딩 2. 밝기 (3점) : 최대 밝기 낮음, 실내는 충분, 야외 그늘에서 어둡게 보일정도 3. 외관 (5점) : 개인적이지만 현존 최강디자인, 거의 제로 베젤 4. 카메라 (3점) : 다른 플래그 쉽에 비해 나쁨, 사실적으로 나옴, 하드웨어 성능을 끌어올리지 못했음 5. 배터리(4점) : 강력하지만 구매후 세팅이 필요함 6. 퍼포먼스(4점) : G4와 비슷한 성능 / 그래픽은 구림 7. 발열(5점) : 전혀 없음 8. 무선 데이터(4점) : 다운로드 20Mbps Wifi/AC 없지만 불편함 없음, 자동으로 KT잡아줌 9. 통화 및 음질(5점) : 깨끗한 음질 10. 듀얼심(?점) : 지원은 하지만 안써봄 11. UI (4점) : ..

조금 늦은 샤오미 미 노트북 에어 13.3인치 후기입니다. 지지난주 쯤에 큐*에서 8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공식 미홈페이지에서 판매가격이 한화 약 84만원 정도 되는데, 잘안팔리는 건지 광군제 이후에 공식 물량을 풀더니 바로 중간업자들이 홈페이지보다 낮은 가격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부가세포함한 가격에 이정도에 구매하니 진작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에 항상 뿌듯합니다. 1. 외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북과 비슷하다고 주장을 하는데, 통알루미늄의 태생이 그러하다 생각이 됩니다. 나름 흉내를 내기위해 USB-C 형태의 전원 어댑터를 채용했지만 오히려 전체적인 마감이나 디자인이 서피스북을 더 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특유의 서피스북의 힌지 덕북에 대부분이 그렇게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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